⊙앵커: 그렉 노먼이 미국 남자 프로 골프 스킨스게임에서 총상금 100만 달러를 혼자서 모두 차지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그렉 노먼이 스킨스 게임 사상 처음으로 혼자서 총상금을 싹쓸이했습니다.
17번홀까지 주인을 찾지 못한 상금이 무려 80만 달러.
18번 홀에서 우즈와 몽고메리, 파네벡이 잇따라 실수를 저지른 반면 노먼은 8을 세이브해 80만 달러를 차지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연장전에서도 20만 달러를 추가해 100만 달러를 독차지한 노먼 때문에 나머지 선수들은 빈 손으로 집에 돌아가야 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선두팀 데포르티보가 하위팀만 만나면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당시 18위였던 테네리페에 3:1로 져 자존심을 구겼던 데포르티보.
이번에는 14위 마요르카에 일격을 당했습니다.
루키에게 2골 등 무려 4골을 내준 데포르티보는 마요르카의 기세에 눌려 결국 4:1로 무너졌습니다.
미국 프로농구 토론토의 빈스 카터가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토론토는 30점을 몰아넣은 빈스 카터의 맹활약으로 앨런 아이버슨 복귀 이후 7연승을 달리던 필라델피아를 107:88로 물리쳤습니다.
LA 레이커스는 47점을 합작한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의 활약으로 덴버를 105:98로 꺾고 1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