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철원은 영하 11도, 서울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방의 아침기온이 오늘 아침보다 3, 4도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다가 목요일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풀릴 전망입니다.
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오늘 북서쪽에서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했습니다.
찬공기가 비교적 따뜻한 서해바다와 만나면서 서해상에는 계속해서 눈비 구름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내일 아침도 서해안지방에는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서울과 경기도 지방에도 오후 한때 눈이나 비 올 가능성 30% 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은 상태이고 그리고 눈이나 비의 양도 적기 때문에 오늘로써 열하루째 내려져 있는 건조주의보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 아침보다 3, 4도 더 떨어져서 상당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오르겠지만 예년 이맘때에 비하면 3, 4도 낮아 매우 쌀쌀하겠습니다.
물결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높게 일겠지만 오후 들어 서해상으로부터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삼한사온 비슷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월화수요일에 맹위를 떨치던 추위가 목요일부터는 풀리겠고 목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한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11월 26일 월요일 밤 9시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