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여야 간사접촉을 갖고 신승남 검찰총장의 국회 출석 요구안 표결여부를 놓고 절충을 벌일 예정이지만 여야간 견해차이가 커 난항이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21일 법사위에서 검찰총장 출석요구안을 표결하기로 합의한 만큼 오는 28일 전체회의에서 표결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어제 여야 원내총무회담에서 법사위 간사협의에 맡겼기 때문에 원점부터 다시 협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국회 법사위에서는 표결 여부를 놓고 여야가 어제 저녁까지 대치하다가 오는 28일 전체회의에서 결정하되 그에 앞서 여야 간사가 협의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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