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야당인 국민당이 집권 자유당을 누르고 대선에 승리했습니다.
온두라스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총 투표수 중 70% 가량을 개표한 결과 야당의 리카르도 마두로 후보가 53%, 여당의 라파엘 피네다 후보가 44%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마두로 후보는 이와 관련해 `온두라스는 부패와 빈곤을 극복하고 더 훌륭한 미래를 맞게 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 끝 )
온두라스 대선서 야당후보 승리
입력 2001.11.27 (04:12)
단신뉴스
온두라스 야당인 국민당이 집권 자유당을 누르고 대선에 승리했습니다.
온두라스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총 투표수 중 70% 가량을 개표한 결과 야당의 리카르도 마두로 후보가 53%, 여당의 라파엘 피네다 후보가 44%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마두로 후보는 이와 관련해 `온두라스는 부패와 빈곤을 극복하고 더 훌륭한 미래를 맞게 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