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 병력 약 5백 명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최후 거점인 남부 칸다하르 인근의 한 비행장을 장악했다고 미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 지상군 병력이 탈레반의 요지를 장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빅토리아 클라크 대변인은 이 해병대원들이 아무런 어려움없이 칸다하르 인근의 비행장을 장악했다면서 이들의 임무는 전진기지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끝 )
미국 해병대, 칸다하르 비행장 장악
입력 2001.11.27 (04:14)
단신뉴스
미국 해병대 병력 약 5백 명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최후 거점인 남부 칸다하르 인근의 한 비행장을 장악했다고 미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 지상군 병력이 탈레반의 요지를 장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빅토리아 클라크 대변인은 이 해병대원들이 아무런 어려움없이 칸다하르 인근의 비행장을 장악했다면서 이들의 임무는 전진기지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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