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유럽연합 회원국들과 수교를 하는 등 대외 개방에 나섰으나 내부적으로는 거의 변화된 것이 없다고 유엔 기구의 한 보고서가 지적했습니다.
유엔 합동인도지원 조정국은 어제 내년도 대북 사업계획 보고서에서 남북정상회담 이후 지난 18개월 동안 남북관계와 북한의 대외관계 진전도를 평가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북한은 지난 96년 식량위기 이후 인도적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남북대화도 당초 기대한 수준까지 진적되지 못하고 있고 남북 정상회담 당시의 낙관주의도 이제는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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