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법 개정과 교원 정년 연장 철회를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농성을 벌이던 사립학교법 개정 국민운동본부 소속 전교조 교사들이 어젯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젯밤 10시쯤 한나라당 당사 10층 대강당에서 농성중이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수호 위원장 등 국민운동본부 간부 9명을 연행했습니다.
연행 과정에서 농성 교사들과 경찰 사이에 큰 마찰은 없었습니다.
이 위원장 등 국민운동본부 간부들은 지난 22일부터 한나라당 당사에서 사립학교법 개정안의 정기국회 상정과 교원 정년 연장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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