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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배아복제 둘러싼 논란 뜨거워
    • 입력2001.11.27 (06:00)
뉴스광장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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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은 인간복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한 기업이 인간 배아복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미국 내에서는 물론 많은 국가들이 인간복제에까지 이어질 것을 우려하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어드벤스 셀 테크놀로지 LCT는 어제 인간배아복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내 의회와 학계, 종교계 등에서 즉각 반대론이 제기되는 등 인간 배아 복제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인간 배아 복제는 한 인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다른 생명을 희생시켜야하는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말하고 하원에 이어 상원도 이에 대한 규제조처를 통과시켜 줄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리처드 셀비 상원의원은 인간복제에 대해 대격론이 있겠지만 결국은 인간복제를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워싱턴의 전국생명권위원회도 인간배아 복제에 대해 의회가 신속한 조처를 취하지 않는다면 많은 기업들이 인간배아 농장을 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미 과학자들은 소와 양 등 가축의 복제에서 드러난 결함 등이 아직 해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실현시키기에는 현재의 과학수준이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에는 대체 세포가 복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국과 독일, 일본 등 많은 국가들은 인간복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이를 규제하기 위한 법령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완입니다.
  • 인간배아복제 둘러싼 논란 뜨거워
    • 입력 2001.11.27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러분은 인간복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한 기업이 인간 배아복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미국 내에서는 물론 많은 국가들이 인간복제에까지 이어질 것을 우려하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어드벤스 셀 테크놀로지 LCT는 어제 인간배아복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내 의회와 학계, 종교계 등에서 즉각 반대론이 제기되는 등 인간 배아 복제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인간 배아 복제는 한 인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다른 생명을 희생시켜야하는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말하고 하원에 이어 상원도 이에 대한 규제조처를 통과시켜 줄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리처드 셀비 상원의원은 인간복제에 대해 대격론이 있겠지만 결국은 인간복제를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워싱턴의 전국생명권위원회도 인간배아 복제에 대해 의회가 신속한 조처를 취하지 않는다면 많은 기업들이 인간배아 농장을 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미 과학자들은 소와 양 등 가축의 복제에서 드러난 결함 등이 아직 해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실현시키기에는 현재의 과학수준이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에는 대체 세포가 복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국과 독일, 일본 등 많은 국가들은 인간복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이를 규제하기 위한 법령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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