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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동맹, 빈 라덴 칸다하르에 잔류
    • 입력2001.11.27 (06:00)
뉴스광장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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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오늘의 세계입니다.
    탈레반의 괴멸에도 불구하고 행방이 묘연하던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최고 지도자인 오마르는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에 함께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불에서 김인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최고지도자 모하마드 오마르의 행방과 관련해 북부동맹 압둘라 외무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빈 라덴과 오마르는 칸다하르 내 같은 장소에 함께 있는 것으로 북부동맹이 확인했으며 이들에 대한 미군의 추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둘라 압둘라(북부동맹 외무장관): 빈 라덴과 그의 군대는 지금 발이 묶여 있기 때문에 군사작전을 수행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기자: 압둘라 장관은 아울러 미군이 칸다하르 지역에 투입됐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미군이 북부동맹에 대한 사전 통보없이 아프간에 대한 병력을 투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또 칸다하르 내 반탈레반 세력을 돕기 위해 북부동맹군의 일부 지휘관이 파견됐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현재로써는 북부동맹군 병력을 파견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또 탈레반의 투항을 유도하기 위한 부족 지도자들의 협상은 향후 며칠간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아울러 수일 내에 북부동맹과 파키스탄 양측간의 고위급 접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불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 북부동맹, 빈 라덴 칸다하르에 잔류
    • 입력 2001.11.27 (06:00)
    뉴스광장
⊙기자: 오늘의 세계입니다.
탈레반의 괴멸에도 불구하고 행방이 묘연하던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최고 지도자인 오마르는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에 함께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불에서 김인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최고지도자 모하마드 오마르의 행방과 관련해 북부동맹 압둘라 외무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빈 라덴과 오마르는 칸다하르 내 같은 장소에 함께 있는 것으로 북부동맹이 확인했으며 이들에 대한 미군의 추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둘라 압둘라(북부동맹 외무장관): 빈 라덴과 그의 군대는 지금 발이 묶여 있기 때문에 군사작전을 수행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기자: 압둘라 장관은 아울러 미군이 칸다하르 지역에 투입됐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미군이 북부동맹에 대한 사전 통보없이 아프간에 대한 병력을 투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또 칸다하르 내 반탈레반 세력을 돕기 위해 북부동맹군의 일부 지휘관이 파견됐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현재로써는 북부동맹군 병력을 파견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또 탈레반의 투항을 유도하기 위한 부족 지도자들의 협상은 향후 며칠간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아울러 수일 내에 북부동맹과 파키스탄 양측간의 고위급 접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불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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