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남미 우루과이가 호주를 극적으로 꺾고 한 장 남은 월드컵 티켓을 거머쥐면서 우루과이 전역이 축제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수도 몬테비데오에서는 수십만의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서로 얼싸안고 노래를 부르며 월드컵 본선진출의 감격을 나눴습니다.
반면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열띤 응원을 보냈던 호주 응원팀들은 자국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세 차례 연속 실패하자 통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월드컵 진출 우루과이 축제 분위기
입력 2001.11.27 (06:00)
뉴스광장
⊙기자: 남미 우루과이가 호주를 극적으로 꺾고 한 장 남은 월드컵 티켓을 거머쥐면서 우루과이 전역이 축제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수도 몬테비데오에서는 수십만의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서로 얼싸안고 노래를 부르며 월드컵 본선진출의 감격을 나눴습니다.
반면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열띤 응원을 보냈던 호주 응원팀들은 자국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세 차례 연속 실패하자 통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