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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도, 민간단체 노력으로 시민공원 조성
    • 입력2001.11.27 (06:00)
뉴스광장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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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 상암동 난지도, 지금은 십수만평의 시민공원이 조성되고 있지만 여기에는 한 민간단체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있습니다.
    한승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월드컵 경기장이 자리잡은 서울 상암동 난지도 일대입니다.
    과거 무허가 판자촌이 몰려있던 지역에 공사가 한창입니다.
    구한 말까지 꽃섬으로 불리던 난지도는 78년부터 쓰레기 매립이 시작되면서 대표적인 빈민촌으로 전락했습니다.
    많을 때는 무려 900여 세대가 이 쓰레기더미를 생활터로 삼았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이제 10만평 규모의 대규모 시민공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한 민간단체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숨어있었습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서울시가 99년부터 진행한 철거작업에 끝까지 반발하던 주민들을 민간 공사 단체가 설득한 것입니다.
    회원들이 모은 성금 2억원이 전달됐고 결국 최후의 주민이 이주하면서 마지막 공사가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김명신(한국라이온스 354지구 의장): 150세대가 어려운 분들이 살고 있었는데요.
    성공적인 월드컵 대회를 위해서 우리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서 이 분들의 이주대책비를 도와주게 됐습니다.
    ⊙기자: 서울시는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공원 일부에 이 단체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월드컵에 대한 정성이 모이면서 쓰레기산이던 난지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승복입니다.
  • 난지도, 민간단체 노력으로 시민공원 조성
    • 입력 2001.11.27 (06:00)
    뉴스광장
⊙앵커: 서울 상암동 난지도, 지금은 십수만평의 시민공원이 조성되고 있지만 여기에는 한 민간단체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있습니다.
한승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월드컵 경기장이 자리잡은 서울 상암동 난지도 일대입니다.
과거 무허가 판자촌이 몰려있던 지역에 공사가 한창입니다.
구한 말까지 꽃섬으로 불리던 난지도는 78년부터 쓰레기 매립이 시작되면서 대표적인 빈민촌으로 전락했습니다.
많을 때는 무려 900여 세대가 이 쓰레기더미를 생활터로 삼았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이제 10만평 규모의 대규모 시민공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한 민간단체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숨어있었습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서울시가 99년부터 진행한 철거작업에 끝까지 반발하던 주민들을 민간 공사 단체가 설득한 것입니다.
회원들이 모은 성금 2억원이 전달됐고 결국 최후의 주민이 이주하면서 마지막 공사가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김명신(한국라이온스 354지구 의장): 150세대가 어려운 분들이 살고 있었는데요.
성공적인 월드컵 대회를 위해서 우리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서 이 분들의 이주대책비를 도와주게 됐습니다.
⊙기자: 서울시는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공원 일부에 이 단체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월드컵에 대한 정성이 모이면서 쓰레기산이던 난지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승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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