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48살 김 모씨 집에 불이나 김씨의 3살과 6살 난 형제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안에 종이와 옷가지 등이 탄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김군 형제가 부모들이 외출한 사이 불장난을 하다 불길이 이불에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HO)
가정집 화재로 어린 형제 질식사
입력 2001.11.27 (06:57)
단신뉴스
어제 밤 10시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48살 김 모씨 집에 불이나 김씨의 3살과 6살 난 형제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안에 종이와 옷가지 등이 탄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김군 형제가 부모들이 외출한 사이 불장난을 하다 불길이 이불에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