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한시 반 쯤 서울 독산동 난곡중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이 동네에 사는 9살 송모 군이 39살 김모 씨가 운전하던 15톤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횡단보도에 뛰어든 송 군을 미리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말하고 있으나 보행 신호가 채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신호를 무시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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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트럭에 초등생 치여 숨져
입력 2001.11.27 (08:46)
단신뉴스
어제 오후 한시 반 쯤 서울 독산동 난곡중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이 동네에 사는 9살 송모 군이 39살 김모 씨가 운전하던 15톤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횡단보도에 뛰어든 송 군을 미리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말하고 있으나 보행 신호가 채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신호를 무시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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