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중학교 무상 의무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중학교 의무교육 실시를 위한 관련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중학교 무상 의무교육이 내년 신입생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돼 2004학년도에는 중학교 3학년까지 전면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50여만명이 내년에 중학교 수업료와 입학금 50만원과 교과서값 2만원 등 모두 52만원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로써 지난 59년에 초등학교 무상 의무교육이 완성된 이후 45년만에 전국민 9년간 의무교육이 실현되게 됐습니다.
중학교 무상 의무교육은 85년에 도서.벽지 지역에서 실시된 이후 94년 읍.면 지역까지 확대됐으나 재정부족으로 도시지역까지는 확대하지 못해 올해 전체 중학생의 19%인 35만 5백여명만 혜택을 받아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