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 재미교포 3남매가 미국 USA 투데이가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고교생 에 잇달아 선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USA투데이는 오늘 학교 성적은 물론, 스포츠와 봉사활동 그리고 지도력과 예술, 과학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20명의 올해 최우수 고교생을 선발한 결과 한국계 여학생 앤젤라 김양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김양의 언니 다이애나양과 오빠 리처드군도 지난 96과 98년에 최우수 고교생으로 선발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폴리테크닉 고교 졸업반인 김양은 학교 개혁을 위한 증권발행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학교 웅변토론클럽의 회장과 LA카운티 학생음악진흥기구의 공동회장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김양은 이와함께 학교신문과 지역 공공잡지 편집장, 테니스팀 주장, 한국무용단원 등으로도 활약해 왔으며 학교 성적은 4점 만점에 3.9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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