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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신문 통해 음란물 유통
    • 입력2001.11.27 (09:30)
930뉴스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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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신문 등에 광고를 내고 다량의 음란물을 팔아온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윤섭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연예인 관련 사건이 많아지면서 더욱 많은 부수가 팔리고 있는 스포츠신문들입니다.
    한 면이 무슨 뜻인지도 모를 광고로 가득합니다.
    하루에 단돈 4만원만 내면 신문에 이 같은 광고를 내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런 스포츠신문의 광고를 이용해 CD와 비디오 테입 등 대량의 음란물을 팔아온 김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모씨(피의자): 신문사에 광고내서 장사했어요.
    ⊙기자: 내용 확인도 없던가요?
    ⊙김 모씨(피의자): 네.
    ⊙기자: 김 씨등이 스포츠신문 광고를 이용해 지금까지 팔아온 음란물은 모두 3만여 장.
    금액으로는 2000여 만원에 이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10여 개의 휴대전화로 상품주문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낸 공개적인 광고 때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김병국(경장/서울 노량진경찰서): 신문광고를 보고 핸드폰을 역추적한 그 때 범인들을 검거하게 됐습니다.
    ⊙기자: 경찰은 오늘 김 씨 등 2명에 대해 음반 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정윤섭입니다.
  • 스포츠 신문 통해 음란물 유통
    • 입력 2001.11.27 (09:30)
    930뉴스
⊙앵커: 스포츠 신문 등에 광고를 내고 다량의 음란물을 팔아온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윤섭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연예인 관련 사건이 많아지면서 더욱 많은 부수가 팔리고 있는 스포츠신문들입니다.
한 면이 무슨 뜻인지도 모를 광고로 가득합니다.
하루에 단돈 4만원만 내면 신문에 이 같은 광고를 내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런 스포츠신문의 광고를 이용해 CD와 비디오 테입 등 대량의 음란물을 팔아온 김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모씨(피의자): 신문사에 광고내서 장사했어요.
⊙기자: 내용 확인도 없던가요?
⊙김 모씨(피의자): 네.
⊙기자: 김 씨등이 스포츠신문 광고를 이용해 지금까지 팔아온 음란물은 모두 3만여 장.
금액으로는 2000여 만원에 이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10여 개의 휴대전화로 상품주문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낸 공개적인 광고 때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김병국(경장/서울 노량진경찰서): 신문광고를 보고 핸드폰을 역추적한 그 때 범인들을 검거하게 됐습니다.
⊙기자: 경찰은 오늘 김 씨 등 2명에 대해 음반 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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