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와 런던에서 AP.AFP=연합뉴스) 세계은행은 최근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의 전격해임에 따른 경제정책의 부재로 러시아와의 차관협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의 러시아 특사인 카터는 오늘 다음달 10일까지 러시아 정부가 채권관련 법안을 마련해 제출해주길 희망했으나 시한이 무기한 연기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면서 이같은 차관협상 중단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임된 프리마코프 전 총리는 오늘 울펜손 세계은행 총재에게 전화를 걸어 러시아에 대한 30억달러 지원 합의사항을 새 내각하에서도 차질없이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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