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간 현재 서울 시내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경찰청의 권장섭 경사입니다.
⊙기자: 생활교통정보, 먼저 집회 관련 소식입니다.
오늘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의도 문화마당에서는 2001동계올림픽 공동 개최와 관련된 집회가 관계자 약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있을 예정이어서 주변 도로의 혼잡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내 안쪽상황 보시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교통량이 많은 편이지만 특히 동부와 서부간선도로의 정체현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동부간선도로는 군자교 부근에서 시작된 정체현상이 월계동 이후까지 꼬리가 물려 있는 상태여서 출근길보다는 다소 나아지기는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지금까지는 편치 않은 상황입니다.
서부간선도로 고척교 부근은 양 방향이 모두 밀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성산대교 남단 방면이나 또 왼쪽 안양 방면도 큰 정체구간으로 나타나서 지금은 거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입니다.
천호대로 군자교에서 신답사거리 방면도 예상외로 교통량이 늘어난 모습이고 올림픽대로에서 영동대교 남단 진입 날개구간에서는 고장난 트레일러가 서 있는 상태여서 올림픽대로 공항 방면 본선이 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고속도로 소식입니다.
영동고속도로 횡계에서 강릉, 동해고속도로 강릉에서 주문진 사이 41.9km 구간이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에 완전 개통됩니다.
이로써 영동고속도로는 189km 전 구간이 4차로 구간으로서 확장 개통됐고 또 동해고속도로 연장 60.7km 구간 가운데 20km 구간이 이번에 4차로로 개통되는 것입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