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광옥 대표는 오늘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지 열흘정도 밖에 안됐다며 논의결과를 재촉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앞으로의 정치일정에 대한 논의를 특별위원회가 독점해 자신들을 소외시키고 있다는 비주류와 소장 개혁파의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앞서 어제 열린 상임 고문단 조찬 간담회에서 정대철,김근태,정동영 최고위원 등은 당 쇄신특위가 그동안의 논의결과를 공개하고 이른 시일내에 결론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지만 조세형 특위위원장은 당의 화합을 위해 비공개가 적절하며 다음달 초순까지 결론을 내겠다고 맞서 논란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쇄신특위는 오늘 전체회의에 이어 내일은 전체 의원과 지구당 위원장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열어 향후 당의 진로와 정치일정에 대해 종합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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