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최근 서울시 강동구와 전북 김제시 등 15개 지방자치단체의 민생 관련 인.허가와 사업 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에서 직무와 관련한 금품 수수 등 모두 56건을 적발했습니다.
김제시 산림과 안모씨 등 7명은 조경 사업을 하면서 작업 일지에 인부수 3백20여명을 부풀려 적어 천2백여만을 빼돌렸고 이 가운데 안씨는 조경수 납품 청탁과 관련해 2백만원을 받았다가 뒤늦게 돌려준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서울시 강동구와 인천시 남구는 경찰이 행정 처분을 의뢰한 유흥업소와 직업 소개소 등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지 않고 방치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부당한 용도 변경 허가와 학교환경 위생 정화구역내 금지 시설 허가 등 모두 56건을 적발해 32명을 징계조치하도록 요구했으며 15건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