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임인택 건설교통부 장관으로부터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 조기착공 계획을 건의받고 이를 내년에 착공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경부고속철도는 현 정부 출범이후 첫 국책사업인 만큼 2단계 공사의 내년 착공에 차칠이 없도록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김 대통령은 또 1단계 공사에 사용했던 장비와 인력을 충분히 활용해 경제적 이익도 극대화하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2단계 공사 조기착공으로 한반도가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되는데 경부고속철도가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확정된 경부고속철도 2단계 조기착공 계획에 따라 대구-부산 신설구간 착공이 2004년에서 내년으로 2년 앞당겨지고 서울-부산간 완전개통 시기도 2010년에서 2008년으로 2년 앞당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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