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의원 보좌관의 직급과 수당을 올리는 방안을 추진중이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새해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4급 보좌관의 입법수당을 현행 9만 6천원에서 16만 8천원으로 올리기로 하고 소요 예산 11억 6천 2백만원을 새해 예산안에 포함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함께 의원에게 지원되는 4급 보좌관 2명 가운데 1명의 직급을 3급으로 올리도록 하는 법안도 국회 운영위원회에 제출됐습니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보좌관의 수당 인상은 같은 직급인 4급 일반 공무원과 형평을 맞추기 위한 것이며 수당을 인상하는 대신 의원 사무실의 복사기 교체비용와 비품 경비 일부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4급 의원 보좌관은 같은 직급의 일반 공무원 21호봉에 해당하는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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