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여성 할당 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석찬 지방자치위원장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최근 여성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여성단체들의 여론을 반영해 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또 선거연령을 현행 20살에서 19살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야당과 협의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이와 함께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가 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한 정당공천 배제와 기초단체장의 연임제한 규정 폐지를 요청한 것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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