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모리스를 비롯한 미국의 4대 담배업체는 플로리다주의 70만 흡연자에게 모두 천450억달러를 배상하라는 마이애미 순회법원의 평결에 불복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모리스의 올레마이어 부사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배상액이 너무나 엄청나 업계를 모두 파산시킬 것이라며 당시 재판 과정에서 헌법에 위배되는 오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에 마이애미 순회법원의 평결에 불복해 소송을 낸 4개사는 이미 지난 98년 미국내 46개 주정부와 흡연피해 보상금으로 2천60억달러를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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