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3천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2010년 동계올림픽의 공동 유치 결정 철회와 국내 유치 후보지의 재선정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강원도민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한 공동 개최 결정을 반대하고 재선정을 위한 심의가 관철될 때까지 300만 강원도민들은 힘을 모아 빼앗긴 권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민들은 또 이 자리에서 한국 올림픽 위원회가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위원들의 투표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강원도와 전북의 공동 개최를 결정했다고 주장하고 한국 올림픽 위원회 김운용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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