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내에서 북한군이 우리군 초소에 사격을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42분 쯤 경기도 파주군 적성면 장파리 비무장지대 북방 7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북한군 경계 초소에서 우리 군 경계초소를 향해 7.62미리 기관총 2-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측이 사격을 하자 교전규칙에 따라 우리군 병사들도 소총 등으로 15발을 응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실탄 한 발이 아군 초소 벙커 유리창에 맞아 유리창이 파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군 초소와 우리 군 초소 사이의 거리는 770미터였으며 이 지점에서는 지난 98년 6월도 비슷한 총격전이 있었습니다.
합참은 교전은 계속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국방부는 오늘 오후 유엔사 군사정전위를 통해 북측에 정확한 경위 설명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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