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과 정부산하기관들이 민영화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업단지공단 노사가 열병합발전소 민영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무분규를 선언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노사는 오늘 공동채택한 선언문을 통해 경영자는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근로자는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노조는 그동안 노사갈등의 쟁점이 됐던 반월.구미 열병합발전소 민영화와 관련한 요구사항을 철회하는 동시에 임금 인상을 경영진에 맡기기로 했고, 사측은 민영화 진행사항을 조합에 통보하고 노조의견을 반영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