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사립대학의 재단 경리직원이 거액의 공금을 빼돌려 주식투자 등에 사용해 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서울 모 대학의 재단 법인사무처 회계 담당 직원인 38살 김모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4년부터 재단의 회계와 재무담당자로 일하면서 주식 투자로 3억여 원의 빚을 지게 되자 지난해 6월 세무서에서 환급한 2년 동안의 법인세 환급금 33억 3천여만 원을 자신의 주식 거래 계좌로 입금해 주식과 선물 투자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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