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난 여자 어린이가 실종된 지 열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의 한 연립주택 정화조 안에서 이 동네에 사는 다섯 살 박모 양이 숨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 65살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 양이 실종된 뒤 협박 전화가 걸려오지 않았고 정화조를 나무 판자로 덮어 놓아 쉽게 열리는 점으로 미뤄 나무 판자가 열린 정화조에 박 양이 발을 헛디뎌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양은 지난 17일 오전, 친구 집에 놀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오늘로 열하루째 집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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