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량살상 무기개발에 대한 미국 부시 대통령의 경고 발언은 미국의 기존 대북정책을 재확인한 것이며 대북정책의 전환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미국측이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대북정책 조정감독그룹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오늘 한, 미 양자 회담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알카에다 조직을 제거한 뒤 다음 공격대상이 북한이라는 일부 미국 언론의 보도는 추측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켈리 차관보는 또 대량살상 무기개발을 경고한 부시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3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밝힌 입장과 같은 맥락이라며 이같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를 진지하게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외교통상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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