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모 아파트에서 발생한 어린이 장티푸스 의증환자 5명 가운데 3명이 장티푸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나머지 어린이 2명도 장티푸스 환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그러나 그동안 입원환자 5명은 건강을 회복해 곧 퇴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아파트 수돗물에서 대장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수돗물을 통해 장티푸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내에는 올들어 모두 60명의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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