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금융기관인 방코 커머셜 포르투게스는 오늘 포르투갈에 설립된 현지법인인 삼성포르투갈의 보증채무를 이행하라며 삼성전기를 상대로 백14억여 원의 보증금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냈습니다.
방코 커머셜 포르투게스사는 소장에서 삼성포르투갈이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고 있는 만큼 보증을 선 삼성전기가 채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성전기는 이에대해 현지 직원이 회사 명의를 도용해 불법적인 선물환 거래를 하다가 손실을 입혔기 때문에 책임질 의무가 없으며 삼성전기 명의의 지급보증확약서도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위성방송 수신기등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된 삼성포르투갈은 지난해 현지인 직원의 선물환 거래로 6천6백만 달러, 우리돈으로 8백50억여 원의 손실을 입고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