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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당 물이용 부담금 실무회의서 합의 못해
    • 입력1999.05.14 (15:3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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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당 물이용 부담금 실무회의서 합의 못해
    • 입력 1999.05.14 (15:37)
    단신뉴스
팔당상수원의 물이용부담금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입장차가 너무 커 부과액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오는 8월 물이용부담금 부과를 앞두고 관련기관 실무회의를 열었으나 경기도와 강원도,충청북도는 톤당 백98원을 제시한 반면 서울과 인천은 톤당 70원을 주장해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에따라 이달말에 열리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 관련 지자체들이 주장하는 액수를 그대로 제시하고 조정을 맡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재 수돗물값은 서울기준 톤당 2백98원으로 생산원가 4백38원의 68%에 머물고 있으며 일본의 천 4백22원,프랑스 천 3백15원에 비해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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