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 밤과 내일의 자세한 날씨 이정민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3.1도까지 내려가는 등 중부지방은 대부분 영하 5도 아래의 추운 날씨였지만 이 추위도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도 3도에서 많게는 5도 정도 더 올라가면서 이번 추위도 완전히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늘까지 열흘째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불조심 하셔야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보시겠습니다.
우리나라 주변에 별다른 구름은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서해상에 만들어진 비구름이 조금 내륙쪽으로 다가오면서 서해안지방 곳곳에 비나 눈을 내리고 있고 오늘 밤에도 서울, 경기와 충청 일부 지역으로는 비나 눈이 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전국이 맑은 뒤 점차 흐려지겠고 중부와 호남 일부 지방으로는 오후 늦게나 밤부터 비나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8도 분포로 오늘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올라가겠고 낮기온도 7도에서 1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가서 예년 이맘때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화요일 KBS 5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