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교수 5백여명이 정부의 구조조정 방식을 변경할 것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대 사회학과 김진균교수와 충북대 철학과 유초하교수 등은 오늘 서울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추진하는 구조조정이 정리해고 중심으로 이뤄진다며 고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 틀을 바꾸고 사회 전반의 개혁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부실경영의 책임을 물어 재벌총수를 퇴진시키고 모든 부문에서 노동자의 쟁의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선언문에는 전국 41개 대학 교수 536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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