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즐겨 먹는 반 얼음과자인 슬러시 음료 2개 가운데 한 개에서 음용수의 기준치보다 많은 일반세균이 검출됐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판매되고 있는 슬러시 음료 백 8건을 수거해 검사를 벌인 결과 51 퍼센트가 넘는 56건에서 음용수의 허용기준치인 1 밀리리터당 100마리보다 많은 일반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슬러시 음료에서는 1밀리리터당 천 마리가 넘는 일반세균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연구원은 슬러시 음료의 세균검출이 제조기기의 노즐 등에서 일반세균이 다량 번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슬러시 음료는 청량음료나 빙과류와는 달리 일반세균에 대한 기준치가 없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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