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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러 어업 협상, 정부 쿼터 합의 무산
    • 입력2001.11.27 (18:1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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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한-러 어업위원회 협상이 정부 쿼터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해양수산부 박재영차관보는 오늘 러시아측이 제시한 정부쿼터가 우리측이 제시한 2만 5천톤에 미치지 못해 최종 합의를 이루지 못했으며 다음달 러시아에서 재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러시아 정부가 우리 수산당국에 배정한 정부 쿼터는 오호츠크해 만톤과 베링해 2만5천톤 등 모두 3만5천톤이지만 내년에는 오호츠크해 조업이 전면 금지되기 때문에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그러나 합작사업 형태 등으로 정부쿼터를 늘리면 5만톤 가량의 명태를 확보할 수 있고 민간 쿼터까지 합치면 내년도 명태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초 민간쿼터 입찰에서 15만톤 정도를 확보하면 전체 명태 쿼터는 올해와 비슷한 2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는 내년도 민간 경매물량을 올해보다 늘릴 방침이어서 북태평양에서 명태 총어획량을 줄여도 민간업체들이 경매를 통해 확보하는 물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 한-러 어업 협상, 정부 쿼터 합의 무산
    • 입력 2001.11.27 (18:10)
    단신뉴스
지난 22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한-러 어업위원회 협상이 정부 쿼터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해양수산부 박재영차관보는 오늘 러시아측이 제시한 정부쿼터가 우리측이 제시한 2만 5천톤에 미치지 못해 최종 합의를 이루지 못했으며 다음달 러시아에서 재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러시아 정부가 우리 수산당국에 배정한 정부 쿼터는 오호츠크해 만톤과 베링해 2만5천톤 등 모두 3만5천톤이지만 내년에는 오호츠크해 조업이 전면 금지되기 때문에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그러나 합작사업 형태 등으로 정부쿼터를 늘리면 5만톤 가량의 명태를 확보할 수 있고 민간 쿼터까지 합치면 내년도 명태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초 민간쿼터 입찰에서 15만톤 정도를 확보하면 전체 명태 쿼터는 올해와 비슷한 2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는 내년도 민간 경매물량을 올해보다 늘릴 방침이어서 북태평양에서 명태 총어획량을 줄여도 민간업체들이 경매를 통해 확보하는 물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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