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이마이 다카시 일본 경단련 회장등 한일재계회의 일본 대표단 14명을 접견하고 환담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도 자유무역지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한국 정부는 시장경제의 원칙을 지켜 자유무역과 자유투자를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세계경제의 불안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한일 양국의 경제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관련해 한일 양국 모두 중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983년 일본 경단련과 한국 전경련 회장단을 중심으로 설립된 한일재계회의는 매년 양국을 교환방문해 회의를 열고 있으며 이번 회의 주제는 한일간 IT분야 협력과 자유무역협정 체결 문젭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