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를 밀가루로 오인해 부침개를 만들어 먹다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73살 최모 할머니 집에서 최 할머니 등 마을주민 4 명이 부침개를 나눠먹은 뒤 식중독 현상을 일으켜 35살 김모 씨가 숨지고 나머지 3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분말형태의 하얀색 살충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평소 눈이 어두운 최 할머니가 집에 보관중이던 살충제를 밀가루로 잘못 알고 부침개를 만든 뒤 이웃 주민들과 나눠먹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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