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 인부로 팔려 간 20대 정신지체 장애인이 해양경찰의 도움으로 1년여만에 가족과 상봉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1년전 가출한 전북 익산시 춘포면 21살 김래영씨를 찾아달라는 가족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게재됨에 따라 수사를 펼친 끝에 해남군 송지면 어불도에서 양식장 인부로 일하고 있던 김씨를 찾아 오늘 가족들에게 인도했습니다.
정인지체 장애인인 김씨는 지난해 11월 익산 터미널에 놀러 갔다가 20대 후반의 남자에 의해 목포의 한 직업소개소에 넘겨 진 뒤 김 양식장에 팔린 것으로 해경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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