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도심 상가 건물에 복제 설비를 갖추고 영어 회화 교재와 만화 테이프 등을 대량으로 불법 복제해 온 조직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모씨 형제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상가 건물에 고속 복사기 백여대를 설치해 두고, `월트 디즈니' 영어회화 교재와 만화영화 테이프 10만여개를 불법 복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씨 등을 소환해 불법 복제한 경위와 판매 여부등을 수사한 뒤 혐의사실이 확인되는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불법 복제한 테이프가 학원가 등에 대량 판매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연계 판매 조직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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