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광주와 대구, 충주를 연결합니다.
제천에서 황새가 발견됐다는 소식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광주로 가겠습니다. 윤주성 기자!
⊙기자: 네, 광주입니다.
⊙앵커: 중국시장 개방을 앞두고 지방에 있는 업체들이 경쟁력있는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죠?
⊙기자: 최근 중국의 WTO 가입으로 거대 중국 시장을 노리는 지방 중소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졌습니다.
중국의 무역장벽이 낮아질 경우 우리의 고품질 농산물 가공식품이 중국에서 경쟁력이 높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윤소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연간 300만마리의 삼계탕을 일본과 대만 등지에 수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최근 엄격한 위생관리와 철저한 선별로 우리 고기를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한 이후 이제 중국진출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국 잡지에 꾸준히 광고를 싣고 수출용 포장재와 홍보전단 제작도 마쳤습니다.
⊙나원주((주)화인코리아 대표이사): 우리가 좋은 제품을 값싸게 만들면 중국시장에도 많은 양을 수출할 수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최근 전라남도의 용역으로 한 대학 연구팀이 중국의 WTO 가입 이후 국내 농산물의 대중국 수출입 전망을 연구 분석한 결과 사과와 배 등 과실류와 화훼류, 인삼과 김치, 장류 등이 수출 유망품목으로 분류됐습니다.
⊙이충기(전라남도 통상기획담당): 중국 시장에 파견해서 중국에 있는 주요도시를 순회를 하면서 우리 상품을 홍보하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 현재 일부 공산품에 국한되어 있는 대중국 수출품목을 고품질 가공식품으로 확대함으로써 중국의 WTO 가입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려는 중소기업인들의 열의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소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