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호 경찰청장은 지난해 수지김 피살 사건의 내사 중단과 관련해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수사 협조를 요청해 와 수사기록을 넘겨준 일은 있지만 압력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국정원은 법에 따라 대공 사건을 조정할 역할을 갖고 있다고 보며, 일반 형사사건과 고소사건에 있어서도 수사 중첩을 피하기 위해 수사기관끼리의 협의를 거쳐 한 곳에서 처리하거나 수사기록을 넘기는 것이 통상적인 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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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수지 김 사건 내사 중단 압력 없어
입력 2001.11.27 (20:20)
단신뉴스
이팔호 경찰청장은 지난해 수지김 피살 사건의 내사 중단과 관련해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수사 협조를 요청해 와 수사기록을 넘겨준 일은 있지만 압력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국정원은 법에 따라 대공 사건을 조정할 역할을 갖고 있다고 보며, 일반 형사사건과 고소사건에 있어서도 수사 중첩을 피하기 위해 수사기관끼리의 협의를 거쳐 한 곳에서 처리하거나 수사기록을 넘기는 것이 통상적인 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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