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5분 쯤 서울시 여의도동 올림픽 대로의 잠실 방향 여의2교 근처에서 55살 강 모씨가 몰던 유조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싣고 가던 경유 3천 리터 가운데 천 리터가 도로로 새어나와 소방관과 경찰관 등 30여 명이 출동해 흡착포 등을 이용해 경유를 제거했습니다.
경찰은 유조차량이 끼어들기를 하던 승용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 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올림픽대로에서 유조차 전복
입력 2001.11.27 (20:29)
단신뉴스
오늘 오후 6시 5분 쯤 서울시 여의도동 올림픽 대로의 잠실 방향 여의2교 근처에서 55살 강 모씨가 몰던 유조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싣고 가던 경유 3천 리터 가운데 천 리터가 도로로 새어나와 소방관과 경찰관 등 30여 명이 출동해 흡착포 등을 이용해 경유를 제거했습니다.
경찰은 유조차량이 끼어들기를 하던 승용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 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