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신화=연합뉴스) 매리 로빈슨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은 오늘 나토의 유고 연방 공습과정에서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공습이`너무 무차별적`이고 `산만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로빈슨 고등판무관은 발칸 반도를 순방한 뒤에 가진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공습이 매우 광범위하게 이뤄짐으로써 민간인 거주지구와 병원,학교 등에까지도 공습의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수행하는 군사행동은 군사 목표물만을 대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고 정부는 나토의 공습으로 지금까지 5백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지고 4천5백명이상이 부상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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