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군납비리 전면수사 착수
    • 입력2001.11.27 (21:00)
뉴스 9 2001.11.2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현역 장성을 포함한 군 관계자들의 군납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군 검찰은 현역 준장 2명이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최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군납업자 박 씨로부터 정기적으로 뇌물을 받아온 혐의가 있는 장성은 1군사령부 군수참모 이 모 준장과 한미연합사령부 전 공병부장 이 모 준장 등 2명입니다.
    군 검찰은 지난달 중순 청주 지검으로부터 이들의 명단을 통보받아 계좌추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의돈(국방부 대변인): 뇌물을 줬다는 박 모씨에 대해 조사를 해왔습니다.
    ⊙기자: 공병장교 출신인 박 씨는 지난 90년대부터 군에 철책 관물대를 납품해 왔으며 최근에는 군부대의 각종 시설공사를 도맡다시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씨는 이 과정에서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관련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뇌물이나 향응을 제공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검찰은 현재 소환 대상자 선별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달 초 김동신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검찰단에 강도높은 수사를 지시했으나 갑자기 수사가 중단되고 사건이 육군본부 검찰부로 넘어간 사실이 밝혀져 수사 과정의 외압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문호입니다.
  • 군납비리 전면수사 착수
    • 입력 2001.11.27 (21:00)
    뉴스 9
⊙앵커: 현역 장성을 포함한 군 관계자들의 군납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군 검찰은 현역 준장 2명이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최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군납업자 박 씨로부터 정기적으로 뇌물을 받아온 혐의가 있는 장성은 1군사령부 군수참모 이 모 준장과 한미연합사령부 전 공병부장 이 모 준장 등 2명입니다.
군 검찰은 지난달 중순 청주 지검으로부터 이들의 명단을 통보받아 계좌추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의돈(국방부 대변인): 뇌물을 줬다는 박 모씨에 대해 조사를 해왔습니다.
⊙기자: 공병장교 출신인 박 씨는 지난 90년대부터 군에 철책 관물대를 납품해 왔으며 최근에는 군부대의 각종 시설공사를 도맡다시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씨는 이 과정에서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관련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뇌물이나 향응을 제공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검찰은 현재 소환 대상자 선별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달 초 김동신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검찰단에 강도높은 수사를 지시했으나 갑자기 수사가 중단되고 사건이 육군본부 검찰부로 넘어간 사실이 밝혀져 수사 과정의 외압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문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