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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빈 라덴 잡기 최대규모 지상전
    • 입력2001.11.27 (21:00)
뉴스 9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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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에는 아프간 소식입니다.
    미국이 탈레반의 최후 거점인 칸다하르 인근에 해병을 투입하고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지상전에 돌입했습니다.
    정지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라비아 해상의 미 해병들에게 지상전 투입명령이 떨어졌습니다.
    해병들은 총을 장전하고 각종 첨단무기를 점검하며 결전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크리스 본(미 해병 중령): 오늘 밤 우리는 아프간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알 카에다는 이제 궤멸될 것이다.
    ⊙기자: 500명의 해병은 코브라 헬기로 침투해 탈레반 차량행렬과 탱크를 폭파했습니다.
    이어 칸다하르 인근 비행장을 장악하고 탈레반을 사정권에 뒀습니다.
    미군이 아프간 내에 전진기지를 확보한 것은 처음입니다.
    ⊙럼스펠드(美 국방장관): (전진기지 확보 목적은) 탈레반 알 카에다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기자: 미군은 곧 1000명의 지상군을 추가로 투입해 빈 라덴 체포를 위한 총공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에 따라 미군 인명피해 발생 등 위험한 전쟁이 될 수도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부시 美 대통령: 지금은 위험한 시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9·11 테러범들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에 맞서 탈레반군은 최후의 거점인 칸다하르에 병력을 총집결시키고 결사항전 태세를 갖추고 있어 아프간 전쟁은 이제 최후의 결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지환입니다.
  • 미군, 빈 라덴 잡기 최대규모 지상전
    • 입력 2001.11.27 (21:00)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아프간 소식입니다.
미국이 탈레반의 최후 거점인 칸다하르 인근에 해병을 투입하고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지상전에 돌입했습니다.
정지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라비아 해상의 미 해병들에게 지상전 투입명령이 떨어졌습니다.
해병들은 총을 장전하고 각종 첨단무기를 점검하며 결전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크리스 본(미 해병 중령): 오늘 밤 우리는 아프간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알 카에다는 이제 궤멸될 것이다.
⊙기자: 500명의 해병은 코브라 헬기로 침투해 탈레반 차량행렬과 탱크를 폭파했습니다.
이어 칸다하르 인근 비행장을 장악하고 탈레반을 사정권에 뒀습니다.
미군이 아프간 내에 전진기지를 확보한 것은 처음입니다.
⊙럼스펠드(美 국방장관): (전진기지 확보 목적은) 탈레반 알 카에다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기자: 미군은 곧 1000명의 지상군을 추가로 투입해 빈 라덴 체포를 위한 총공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에 따라 미군 인명피해 발생 등 위험한 전쟁이 될 수도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부시 美 대통령: 지금은 위험한 시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9·11 테러범들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에 맞서 탈레반군은 최후의 거점인 칸다하르에 병력을 총집결시키고 결사항전 태세를 갖추고 있어 아프간 전쟁은 이제 최후의 결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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