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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중 휴대전화 사고, 보험료 더 낸다
    • 입력2001.11.27 (21:00)
뉴스 9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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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운전중 휴대전화 단속이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보다 직접적인 제재 조치로 보험료 인상방안이 본격 검토되고 있습니다.
    취재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달 1일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첫 단속하는 장면입니다.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25일까지 단속에 걸린 사람만 3600명에 이릅니다.
    ⊙운전자: 상황에 따라 틀리죠.
    통화하는데 걸리지만 위험하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기자: 걸려도 돈으로 때우면 된다는 가벼운 생각이지만 앞으로 이런 운전자들은 경제적인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운전중에 핸드폰을 사용하다 두 번 이상 걸린 사람에게는 보험료를 더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고를 내면 보상금을 덜 주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할증되는 보험료율은 중앙선을 넘었거나 신호위반을 했을 때와 비슷한 5 내지 10%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는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처럼 보상 금액이 10에서 20%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허창언(금감원 특수보험팀장): 이런 제도를 도입할 때에 휴대폰 사용자들에 대해서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다는 측면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뒤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이 같은 방안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최대수입니다.
  • 운전중 휴대전화 사고, 보험료 더 낸다
    • 입력 2001.11.27 (21:00)
    뉴스 9
⊙앵커: 운전중 휴대전화 단속이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보다 직접적인 제재 조치로 보험료 인상방안이 본격 검토되고 있습니다.
취재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달 1일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첫 단속하는 장면입니다.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25일까지 단속에 걸린 사람만 3600명에 이릅니다.
⊙운전자: 상황에 따라 틀리죠.
통화하는데 걸리지만 위험하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기자: 걸려도 돈으로 때우면 된다는 가벼운 생각이지만 앞으로 이런 운전자들은 경제적인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운전중에 핸드폰을 사용하다 두 번 이상 걸린 사람에게는 보험료를 더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고를 내면 보상금을 덜 주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할증되는 보험료율은 중앙선을 넘었거나 신호위반을 했을 때와 비슷한 5 내지 10%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는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처럼 보상 금액이 10에서 20%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허창언(금감원 특수보험팀장): 이런 제도를 도입할 때에 휴대폰 사용자들에 대해서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다는 측면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뒤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이 같은 방안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BS뉴스 최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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