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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재-조성원, 자존심 대결
    • 입력2001.11.27 (21:00)
뉴스 9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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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농구천재 허 재와 MVP 조성원이 치악산 자락에서 한판승부를 펼쳤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1초를 남기고 갈렸습니다.
    애니콜 프로농구 소식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조성원의 3점포가 폭발한 LG는 1쿼터를 29:24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허 재가 코트에 모습을 드러낸 2쿼터 후반 분위기는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허 재는 눈부신 3점포와 골밑 돌파로 3쿼터에만 16득점을 쏟아 부으면서 75:71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허 재와 조성원의 자존심 대결은 91:91로 연장전에 접어들었습니다.
    28초를 남기고 허 재의 삼점포가 터지면서 105:103, 삼보의 리드.
    그러나 구병두의 동점 자유투에 이어 조성원의 역전 레이업이 마지막 1초를 남기고 네트를 갈랐습니다.
    107:105, LG의 승리, 조성원의 승리입니다.
    ⊙조성원(LG/27득점): 허 재 형이 1:1 능력이나 3점슛 능력이나 이런 게 많으니까 고비고비 때 해 주더라고요.
    그런 점에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은 선배입니다.
    ⊙허 재(삼보/32득점): 작전을 짰는데 선수들하고 잘 안 빠진 것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선수들도 당황하는 바람에 좀 미스가 있었는데...
    ⊙기자: 허 재는 32득점 3점슛 4개, 조성원은 27득점, 3점슛 6개를 기록했고 삼보의 김승기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LG는 2연승을 거두면서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되찾은 것이 커다란 수확입니다. 코리아텐더도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선두 빅스를 93:86으로 물리쳤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 허재-조성원, 자존심 대결
    • 입력 2001.11.27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농구천재 허 재와 MVP 조성원이 치악산 자락에서 한판승부를 펼쳤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1초를 남기고 갈렸습니다.
애니콜 프로농구 소식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조성원의 3점포가 폭발한 LG는 1쿼터를 29:24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허 재가 코트에 모습을 드러낸 2쿼터 후반 분위기는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허 재는 눈부신 3점포와 골밑 돌파로 3쿼터에만 16득점을 쏟아 부으면서 75:71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허 재와 조성원의 자존심 대결은 91:91로 연장전에 접어들었습니다.
28초를 남기고 허 재의 삼점포가 터지면서 105:103, 삼보의 리드.
그러나 구병두의 동점 자유투에 이어 조성원의 역전 레이업이 마지막 1초를 남기고 네트를 갈랐습니다.
107:105, LG의 승리, 조성원의 승리입니다.
⊙조성원(LG/27득점): 허 재 형이 1:1 능력이나 3점슛 능력이나 이런 게 많으니까 고비고비 때 해 주더라고요.
그런 점에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은 선배입니다.
⊙허 재(삼보/32득점): 작전을 짰는데 선수들하고 잘 안 빠진 것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선수들도 당황하는 바람에 좀 미스가 있었는데...
⊙기자: 허 재는 32득점 3점슛 4개, 조성원은 27득점, 3점슛 6개를 기록했고 삼보의 김승기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LG는 2연승을 거두면서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되찾은 것이 커다란 수확입니다. 코리아텐더도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선두 빅스를 93:86으로 물리쳤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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