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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축구대표팀, 한국 온다
    • 입력2001.11.27 (21:00)
뉴스 9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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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제축구연맹은 다음 달 1일 열릴 조 추첨에서 과거와는 크게 다른 방식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중국은 한국에서, 사우디는 일본에서 예선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재 프랑스가 A조, 한국이 D조, 일본이 H조 1번 시드로 배정됐고 A조에서 D조까지는 한국에서, E조에서 H조는 일본에서 예선을 펼칩니다.
    과거에는 네 그룹으로 나뉜 나머지 국가를 상대로 추첨을 통해서 무작위로 조편성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공동개최란 특수성으로 인해 사전안배란 방식을 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같은 대륙의 국가들과 일부의 주요 국가들을 한국과 일본에 골고루 사전 분배한다는 방안입니다.
    예를 들면 1그룹에 속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한국과 일본 양국으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4그룹인 아시아의 중국과 사우디도 한일 양국으로 갈라집니다.
    현재 적대적인 중일 관계 등 여러 조건으로 중국은 한국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정몽준(국제축구연맹 부회장): FIFA에서도 중국이 한국에서 예선전 할 수 있는 것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기자: 공동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 어느 한쪽도 불리하지 않게 한다는 것이 방식의 명분입니다.
    국제축구연맹은 내일 이곳 부산에서 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조추첨 방식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 중국 축구대표팀, 한국 온다
    • 입력 2001.11.27 (21:00)
    뉴스 9
⊙앵커: 국제축구연맹은 다음 달 1일 열릴 조 추첨에서 과거와는 크게 다른 방식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중국은 한국에서, 사우디는 일본에서 예선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재 프랑스가 A조, 한국이 D조, 일본이 H조 1번 시드로 배정됐고 A조에서 D조까지는 한국에서, E조에서 H조는 일본에서 예선을 펼칩니다.
과거에는 네 그룹으로 나뉜 나머지 국가를 상대로 추첨을 통해서 무작위로 조편성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공동개최란 특수성으로 인해 사전안배란 방식을 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같은 대륙의 국가들과 일부의 주요 국가들을 한국과 일본에 골고루 사전 분배한다는 방안입니다.
예를 들면 1그룹에 속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한국과 일본 양국으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4그룹인 아시아의 중국과 사우디도 한일 양국으로 갈라집니다.
현재 적대적인 중일 관계 등 여러 조건으로 중국은 한국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정몽준(국제축구연맹 부회장): FIFA에서도 중국이 한국에서 예선전 할 수 있는 것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기자: 공동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 어느 한쪽도 불리하지 않게 한다는 것이 방식의 명분입니다.
국제축구연맹은 내일 이곳 부산에서 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조추첨 방식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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